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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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식회사 맨테크 대표이사 김영남입니다.
주식회사 맨테크 대표이사 김영남입니다.
저는 30여 년간 현장에서 설비 관련 업무에 종사해왔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주식회사 대림인력개발’ (배관공, 용접공, 보온공, 소방전공, 내선전공, 미장공, 조적공 등)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14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인력사무실은 5,000여 개의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으며, 매일 100명 이상의 기공 인력이 다양한 현장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저는 ‘소비자 보호’와 ‘성실한 기술자 및 업체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주식회사 맨테크를 새롭게 설립하였습니다.
오늘날 소비자는 신뢰할 수 있는, 기술력 있는 업체에 일을 맡기기를 원하고, 업체는 그에 상응하는 정당한 보상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정보화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일은 잘하지만 정보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많은 성실한 기술자들이 이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도태되는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 틈을 타, 기술이 부족한 타 직종 출신들이 무분별한 광고를 통해 공사 시장에 진입하고, 이로 인해 소비자가 피해를 입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반면, 진짜 실력을 갖춘 기술자들은 기술 없이 외형만 갖춘 사람들 밑에서 단순한 업무에 머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주식회사 맨테크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실력 있고 성실한 업체와 기술자들을 발굴·연결하여,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기술자에게는 정당한 대우를 제공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맨테크는 기술과 신뢰를 기반으로 건전하고 투명한 공사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맨테크 대표이사 김영남 드림